동국제약,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도입해 랜섬웨어 공격 방어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지사장 이상훈)는 베리타스 솔루션을 도입하여 랜섬웨어 감염에도 데이터를 완벽하게 복구한 국내 제약회사의 성공 사례를 20일 공개했다.최근 제조, 제약·바이오, 유통, 첨단 기술 등 업종을 불문하고 사이버 공격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 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2022년 473건에서 664건으로 전년대비 40% 늘었다. 이에 동국제약은 본사 및 공장 등 전사의 데이터 백업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랜섬웨어 공격 시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2021년부터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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