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93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 Cyber Security Agency of Singapore) 교육생들을 위해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티오리는 약 4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교육생들에게 사이버 안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보안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데프콘(DEF CON) 등 세계 국제 해킹대회 무대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