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47
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가 랜섬웨어 공격 등의 데이터 유실에 대비하기 위한 백업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막대한 비용과 리소스를 소모시키고 기업 경쟁력에 치명타를 주는 랜섬웨어 공격은 최근 모든 규모의 조직과 산업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임직원 실수나 장비 등의 오류 및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도 꾸준하게 발생하면서 데이터 백업과 복원 대책이 필수 과제로 자리잡았다.이에 파수는 문서 보호 솔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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