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칼럼 | XR 직원 교육, 로봇 온보딩의 시작일까

최근 필자는 레노버(필자의 고객사다)의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에 참석했다. 레노버 내부의 여러 부서가 어떻게 협업하는 지를 볼 수 있었다. 레노버 정도 규모의 기업 대부분은 부서간 시너지보다는 부서간 갈등이 더 널리 알려진다. 과연 실제로는 어떻게 협업하는지 이번 행사를 기대했던 이유다.   ⓒ Getty Image Bank 이번 행사...

[출처] https://www.itworld.co.kr/news/31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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