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고통 거리두기 증후군 유발할 수도” 카스퍼스키

카스퍼스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후유증, 특히 심리적인 위험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카스퍼스키 글로벌 위협 정보 분석팀(GReAT) 아시아태평양 연구 센터 책임자 비탈리 캄룩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범죄에 AI를 활용함으로써 사이버 공격에 대한 책임을 기술에 돌리고 그 피해에 대한 죄책감을 덜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

[출처] https://www.ciokorea.com/news/306541

태그가 없습니다.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