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칼럼 | 맥이 비즈니스 환경에서 윈도우의 그늘을 벗어난 방법

2006년 1월, 애플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맥을 인텔 프로세서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애플은 맥에서 윈도우 및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는 길을 닦았다. 초기에 이런 기능은 ‘부트 캠프(Boot Camp)’라 불리는 애플의 듀얼 부팅 시스템을 통해, 이후에는 가상 환경에서 윈도우를 ...

[출처] https://www.itworld.co.kr/news/29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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