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탐욕 vs. 보안 강화” MFi 인증 USB-C 케이블 논란

애플이 올해 출시되는 신형 아이폰부터 기존 라이트닝 대신 USB-C 포트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저가 USB-C 케이블에 제약을 둘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 인증이 필수가 되면 케이블 가격이 오르게 되는데, 애플이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몇 가지 더 살펴볼 점도 있다.   돈 독이 오른 애플?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나오는 아이폰...

[출처] https://www.itworld.co.kr/news/280405

태그가 없습니다.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