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부활 가능성 제로” MS ARM 윈도우 인증의 의미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에서 자체 칩으로 전환한 것은 맥에 여러 가지 혁신을 가져왔다. 대신 잃어버린 중요한 기능이 하나 있는데 바로 부트 캠프(Boot Camp)다. 맥에서 네이티브로 맥OS와 함께 윈도우를 동시에 쓸 수 있는 유틸리티다. 부트 캠프는 벤투라에서 여전히 지원하지만, M1, M2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런 신형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려면...

[출처] https://www.itworld.co.kr/news/278737

태그가 없습니다.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