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4 바이라인네트워크 0개의 댓글 [기고] 송한진 맥아피코리아 지사장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라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는 어느 분야에서나 의미가 통하는 말이다. 무엇이든 더 많이, 다양한 종류를 소유하는 것이 언제나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보안 분야에서도 이 같은 진리는 동일하게 작용한다. 특히, 무료라는 이유로 복수의... Read More › [출처] https://byline.network/2018/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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