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행자 안전 위한 모바일앱 첫 공개

LG전자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중인 스마트폰 솔루션 ‘소프트 V2X(Soft Vehicle to Everything)’를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서 공개했다. 소프트 V2X는 차량과 보행자 사이는 물론 차량과 이륜차 간,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알려줘 교통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낮출 수...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9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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