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ITWorld Korea 0개의 댓글 LG전자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중인 스마트폰 솔루션 ‘소프트 V2X(Soft Vehicle to Everything)’를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서 공개했다. 소프트 V2X는 차량과 보행자 사이는 물론 차량과 이륜차 간,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알려줘 교통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낮출 수...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9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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