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락커 해킹그룹, 저작권 침해안내 메일로 위장…피싱 공격 포착...랜섬웨어 주의

최근 저작권 침해안내로 위장한 피싱 메일을 통해 Makop 랜섬웨어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어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스트시큐리티 ESRC(시큐리티 대응센터) 측에 따르면, 해당 공격은 '비너스락커(VenusLocker)' 소행으로 추정된다. 비너스락커 그룹은 지난해부터 입사지원서, 저작권 등의 내용으로 꾸준히 Makop 랜섬웨어를 유포해온 그룹으로 특정 기관 또는 업종 관계자를 타깃으로 공격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분석에 따르면, 5월 12일 오전 8시 56분 경에 수신된 해당 메일은 '저작권 침해관련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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