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21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

2021년에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위협 확대 ▲다양해지는 악성코드 제작 언어 ▲악성코드의 기능 모듈화 ▲악성앱 유포 글로벌화 등이 주요 보안위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안랩(대표 강석균)은 2021년 예상되는 주요 보안위협을 정리해 ‘2021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을 발표했다.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한창규 상무는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촉발한 디지털 중심의 일상생활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위협은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관과 기업,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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