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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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IT기업의 전산팀에 소속된 입장에서
앉아만 있는 팀장은 어떤 팀장인가요?

참고로 저, 글쓴이를 포함 팀장, 이렇게 두명입니다.
제가 자리를 비웠을때는 제 자리로 전화가 와도 안당겨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잡일에 관여하기 싫다는 의미겠죠?

일반 직원들은 컴퓨터에 무지한 사람들이라
한번 도와주면 계속적인 도움을 원하니.. 나중에는 상당히 귀찮아 질 수 있겠습니다만
실제로 귀찮기도 하구요.

근데 전산팀인데…

혼자서 많은 사람들 상대 하려니 벅차기도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자리에 앉으면 전화와서 자료 안준다고 난리치고
자료 준비하고 있으면 또 다른데서 전화와서 봐달라 그러고

퇴사가 답일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요?

야근 하지말라고 하는데.. 말은 고맙지만
야근을 해도 내 일, 야근 안하고 내일 출근해도 내 일, 미뤄놔도 내 일..

힘들고 열받고
하루에 몇번씩 그만두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다.
오래는 못 다닐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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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대화가 중요한 부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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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팀장님은 글쓴분이 무능하다고 생각 할 듯 합니다.
팀이란게 원래 서로 역할 분담과 힘든 부분을 나눌 수 있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새로 온 분이 팀장이 되어서 글쓴분과 협력이 안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아마 그분은 왜 님이 혼자 바쁜지도 모를 것 같네요.
부하직원이 팀장한테 자신의 일거리를 줄이기 위한 고민을 털어 놓지 않고
퇴사만 생각한다면 다른 회사 가셔서도 똑같습니다.
전산팀이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니까요.
대화를 한번 해 보세요. 진지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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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팀장인데 온 몸으로 뛰면서 일하는데… 그냥
나 팀장이니 하찮은 일 안하겠다는 마인드네요.

아무리 팀장이라도 기본 업무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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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써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회의만 참석하고 일받아와서 작성자님께 떠넘기기만 하는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정말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뭐라 도움을 드리고싶은데…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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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아닐까요???
팀장이라서 일좀 같이 나눠서 하자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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