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부분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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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2년생이고 지방 4년제 나왔습니다
올해로 IT 7년차이고 서울의 중소 제조기업 전산팀에 있습니다
하는 업무는 클라이언트 업무가 주를 이루고 기타 잡일을 맡고 있습니다
연봉은 35입니다
이 일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IT의 미래는 치킨집이라는데 치킨집 할만한 돈은 켜녕 장가갈 여력도 부족하네요
서울에서 전세집하나 온전히 가지지도 못하고 차도 없고
미래가 이렇게 어둡게만 보이는 걸까요
더 힘드신 분도 많으실텐데 괜한 넋누리 했습니다
혹시 정보 공유 가능하시다면 참고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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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2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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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세요 버티고 또 버티세요 기회가 오겠죠 섯불리 행동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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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이면 그냥 버티는게 좋지 않나요?
돈이나 적성을 찾으실려면 빨리 그만 두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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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빠른82에 지방 4년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올해로 IT 8년 차인데 가만있으면 올해 말 과장진급에 연봉은 4천 초반 정도인 상황입니다 그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중간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중간스럽게 살겠지요. 앞으로 10년 더 버틴다고 해도 첫째가 중학교 입학식 하기전에 짤리겠죠 운이 좋으면 조금더 버티겠지만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님과 비슷합니다만 용뺴는 재주가 없으니 하루하루 충실히 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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