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저씨 업무 정산!!

첫 직장에 지인이 있는 회사로 애착이 많은 가능 회사였습니다.

이사가 확정되서 출근 시간만 1-2시간 잡아먹을 것이 예상되어도 이 회사에서 많이 배우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기존 회사 방침이 개발, 서버 보안 이엿지만
갑작스럽게 [돈되는 것이 아니면 생각도 하지말라] 이런 식으로 변해버렸고..

저희 회사가 it계열 회사인지 도매, 배송 회사인지 구문이 안가게되었네요…

자연스럽게 개발팀인원들은 콜센터직원 or 컴아저씨가 되어
저 같은 경우는 무거운 짐옮기기, 문짝 수리하기, 판매사원들의 컴고쳐주기 응석받아주기…
가끔 홈페이지 문제생겼을때나 서버 조금 만지고..
뭐 인테리어도 해보고… 에어컨도 고쳐보고… 옥상도 타보고… 등등 막노동 스킬 레벨업 많이했네요 ;;;
그래도 돈은 개발팀이란게 있을때랑 똑같이 주긴하더라구요..;;

(직장내 노처녀 딱 한명이 진짜로 이래요..)정말 서러운건 컴퓨터 고장났다고 해서 가면, 그냥 다짜고짜 이새끼 저새끼 등등의 욕설을 하면서 저때문에 본인이 일을 늦게 처리해서 야근해야된다고 저 까지 가치 야근?은 아니고 끝날때 까지 욕받아주고, 저보고 컴퓨터 조금 배웠다고 무시하냐면서 ‘니 까지 것이 하는일 뭐 중요하냐?’ 등의 막말을 많이 하네요..

그래서 결국 이직을 결정하게되었고
새로운 직장에서 저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인수인계 깔끔하게 하고 나올 수 있게되었네요!!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 짐싸서 나오기 싶지만 그래도 지인의 회사이고 해서 인수인계는 깔끔하게 하고 나오려고합니다.. 제가 애착을 갖고 하던 제 일이였으니까요..

어르신들 말씀처럼 제가 요즘 젊은 것이라 힘들일을 하기 싫어하는 것일까요?

무튼!! 컴아저씨 생활 정산하고 새로운 직장에서 첫직장 입사때 처럼 애착을 갖고 시작해보고싶네요.
응원 부탁드려요 ~!!

P.S다른 개발,전산,NE,SE등등 IT분야 종사자 분들도 컴아저씨 생활 심심치 않게 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ㅠ?


작은 회사가 거의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잘 하셨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마지 못해 버티는 것은 스스로나 동종업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나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정 잘 하셨고~
새로운 직장에서 멋진 새 출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병원 전산관리자는 잡부에요… 잡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저런 전산업무가 주 업무라서 좀 낫기는 하네요.

소시적 같은 문제로 정체성에 혼란이와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전 그냥 컴아저씨니까요 ㅜㅜ

컴아저씨 여기도 한명 더 추가요! ㅜㅜ

반갑습니다~^^*
컴아저씨 생활은.. 일상입니다~ 짬이 차게되면 알아서 다 걸러지게 되는지라^^;;;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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