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서버실 안쪽으로 옮겼습니다

원래는 총무팀 구석이 제자리였는데
오늘 서버실로 책상을 옮기고 둥지를 틀었네요

혼자있으니 눈치볼것도 없고 너무 좋은데
잠들면 내일까지 아무도 안깨울까 겁나네요 ㅋㅋ


전산실에 자리잡고 삽니다. 문에는 출입통제 시스템이 달려있구요. 조금 시끄러운 것(항온항습기!!!)
빼면 쾌적합니다. 누가 건들지도 않구요. 정비 작업은 대부분 밖에서 바로 해버립니다. 전산실 내부로는
잘 안가지고 들어옵니다. 야근도 많이 없고 좋아요~~~

지금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리를 사무실에 하나 그리고 전산실에 하나 만드세요.
전산실 자리는 작업 책상이라고 하시구요.
사무실과 전산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하세요.

전산실에만 있으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소리도 시끄럽고, 먼지가 생각보다 많으며, 각종 전자파도 무시 못합니다.

꼭 전산실에만 있어야 한다면 파티션이라도 놓으세요.
생각보다 소음이 많이 줄어듭니다.

예전에 서버 옆에서 일했었는데, 소음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특히나 UPS에서 소음이 심했었고,
SUN V880 서버를 도입했었는데, UPS 소음보다 더 심해서리… ㅠ
결국은 전산실 공사를 새로 하면서 사무실, 서버실로 분리 시켰는데,
유리 벽을 두고 분리되어 있는 지금도, 약하긴 하지만,
서버실 소음이 잔잔하게 세어 나오고 있네요~

노이즈캔슬링 되는 헤드폰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버실이 온,습도 완벽하고 정말 최고지요 ㅎ

우와 부럽습니다…
저희도 좀 옮겨줬으면 좋겠네요..ㅠ.ㅠ 통합사무실에서 위치하려니 쉽지않습니다.ㅠㅠ

…. 옆에 제자리도 하나만..ㅋㅋㅋ

문에 관계자외 출입금지 하나 붙이셔야지요 ㅋ

좋으시겠네요 ^^

시끄럽진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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