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의 유래

이 글을 읽으니, 설날을 구정이라 하기보다는 설날이라 부르는게 맞지 않나는 생각이 드네요. ^^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의 유래》

첫째, 삼간다는 뜻으로 새해의 첫 날에 일년동안 아무 탈없이 지내게 해달라는 바람에서 생겼다.

둘째, ‘섧다’의 뜻에서 유래된 말로 

해가 지남에 따라 점차 늙어 가는 처지를 서글퍼하는 뜻에서 생겼다.

셋째, ‘설다, 낯설다’라는 뜻으로 

새로운 시간주기에 익숙하지 않다, 

완전하지 않다는 뜻이 있다.

넷째, 한 해를 새로 세운다는 뜻의

      ‘서다’ 에서 생겼다.

다섯째, 옛 문헌에 ‘나이,해’를 뜻하는 말로 쓰여졌으며, ‘나이를 하나 더 먹는 날’의 의미로 추측한다.

​중국에서는 설날 아침, 해의 처음, 달의 처음, 날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삼시(三始), 삼조(三朝)라는 말이 있다. 

세단(歲旦), 세진(歲辰), 원단(元旦) 등도 설날을 뜻한다.

 

우리나라에서 설에 관련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찾아 볼 수 있다. 삼국사기에는 백제에서는 261년에 설맞이 행사를 하였으며, 신라에서는 651년 정월 초하룻날에 왕이 조원전에 나와 백관들의 새해 축하를 받았는데 이때부터 왕에게 새해를 축하하는 의례가 시작되었다고 쓰여 있다. 

일제시대때 일본총독부는 1936년

 ‘조선의 향토오락’이라는 책을 펴낸 이후 우리말, 우리글, 우리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고 민족문화를 송두리째 흔들어놓기 시작했으며, 이 때부터 우리의 설도 양력설에 빼앗기게 되었다. 

일본총독부는 민족의 큰 명절 ‘설’을 ‘구정’이란 말로 격하시켜 민족정신을 말살시키려 광분하였다. 

즉 일본은 자신들의 시간체계에 맞는 그레고리력의 양력설을 신정이라 불렀기 때문이다. 

1985년 우리 정부는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음력설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1989년에는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음력설을 ‘설날’이라고해서 사흘간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앞으로 신정 구정 은 일제의 잔재이므로 “설날”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설날에는 설빔을 잘 차려입고 차례도 지내며, 여러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린다.

우리나라에는 24절기가 있고 

조선시대 이후 설,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5대 명절로 크게 나누지만 제사는 설과 한식, 추석 등 3대 명절에만 지낸다. 

그 중에서도 설이 갖는 의미는 더 크다. 

명절에는 ‘속절즉 헌이시식(俗節則 獻以時食)’이라고 해서 그 때 그 계절에 나오는 음식, 식품을 조상들에게 맛 보라고 제사에 올린다.

그래서 설에는 떡국을 올리고 한식에는 화전을, 추석엔 송편을 올린다. 새해 첫 날에 먹기에 나이를 한 살 먹으려면 떡국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속설도 생겼다.

설에는 사귀를 물리치고 오래 산다고 해 도소주를 마신다. 도소주의 의미는 ‘사귀를 죽이는 술’이다. 즉, 사귀를 물리치는 약(藥)인 도소(屠蘇)가 들어 있는 술이라고 해서 도소주라 한다. 


예전에는 구정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요즘은 설날, 설 로 표기하죠. 1월 1일은 신정이라
하지만요…^^


총 1개 내용
의견 쓰기

쉐어드IT의 가입은 쉽고 간단합니다. 지금 하시고 IT관리자들과 의견을 함께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