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는데

동사무소에서 하는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는데 

자기소개 시간에서 IT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시더군요 ^^

생각외로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날씨 쌩쌩 불고 추운데 가차없이 쫒아내더군요.. 예비군 어서 끝났으면 ㅠㅠ

 


직장 생활시작하고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일에 찌들려 너무 힘들때였었는데,
3박 4일이였나 4박 5일이였나… 예비군 훈련 통지가 얼마나 반갑든지…
공기 좋은 곳에 가서 휴식도 맘껏 취하고,
오래간만에 총도 쏘아 보고…..
직장 생활로 방전되었던 에너지를 재 충전할 수 있었던
행복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ㅎㅎ 재미있었겠네요~
IT는 3D업종이라.. ㅠ.ㅠ 에구.. 그래도 사람을 많이 사귀어놓는것이 좋습니다.
훔.. 가만히 보니.. 자기소개 안한지 꽤 되었네요.. 정말 낯선사람들도 좀 만나고 해야지.. 요즘 너무 대외활동을 안하였는듯..ㅎㅎ

으아… 제 상근시절이 생각납니다.

향방작계 온 예비군 쫓아다니며 ‘선배님 총 버리시면 안됩니다. 살려주세요.’ ‘선배님 여기서 주무시면 선배님은 쫓겨나고 저는 대가리 박습니다. 살려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쫓아다니면서 막 챙겨줬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사주고 가던 아저씨들한테 폭풍감동 받고…

지금은 민방위인게 아쉽군요.

아저씨들끼리 자기소개 하면 정말 훈훈 하겠네요ㅋ

예비군 훈련에서 자기 소개라니. 훈련 사람 많이 오지 않나요??

민방위 마지막인지라 ㅎ

요즘 예비군 훈련은 자기소개나 하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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