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분리' 완료 못한 증권사 '과태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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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등 예방위한 ‘망분리’ 연말까지 못하면 5천만원 이하 과태료…금감원 조사 예상

일부 증권사들이 해킹 등 전산 침해 예방을 위한 ‘전산망 분리’ 작업을 연내 마무리하지 못해 과태료 대상에 올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메리츠·미래에셋대우·삼성·신한·유안타·키움·하나·하이·한국·IBK·NH투자증권 12개 증권사 중 9개사는 이미 망분리를 완료했으나 3개사는 내년 3~4월 또는 상반기에 완료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현대(KB)증권은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전자금융거래법 제51조에 따라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신협, 농협 등 은행외 금융사들이 올해 연말까지 전산망 분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략

망분리는 2대의 PC를 이용해 인트라넷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으로 나누는 ‘물리적 망분리’와 서버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을 구성해 1대의 PC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논리적 망분리(데스크톱 가상화 기반)’로 구분된다.

금융사 전산실의 경우 이미 상대적으로 보안수준이 높은 물리적 망분리를 의무 적용하고 있다. 본사와 영업점에 적용하는 망분리는 키움·하이·IBK투자증권이 ‘물리적 망분리’를 적용했고, 대부분의 증권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논리적 망분리’를 도입하고 있다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2201335382047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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