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즈] 클라우드 업계 수익성 확보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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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서비스가 많이 확산 된 데에는 많은 IT회사들이 자사 서비스들을 알리기 위해 무료 혹은 매우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기 때문인데요. 그 동안의 노력을 통해 많은 가입자들을 확보했지만 정작 기업의 수익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적어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Google과 MS는 작년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확대해 개인 당 15~30GB까지 제공하고 있고 중국의 바이두, 텐센트 등은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하도록 했었죠. 이후 수익 달성을 위해 유료화 모델로의 전환을 모색했지만 전환율도 높지 않고 오히려 인프라 운영 비용의 부담이 커졌고, 서비스 경쟁력 역시 AWS같은 시장 지배자와 비교해서 크게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어렵다고 합니다. 거기에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만 이용하는 이른바 ‘체리피커(Cherry Picker)’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운영 비용 부담은 더욱 늘어나게 된 것이죠.

물론 엄청난 수의 사용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초창기 Facebook이나 카카오톡, 에버노트, O2O서비스의 대표주자인 AirBnB도 엄청난 수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해 회사를 운영 해 오고 있죠. 하지만 클라우드가 IT의 기본처럼 인식되고 있어 수 많은 클라우드 전문 회사들이 설립되고 서비스가 난립하여 자연스럽게 생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시장은 경쟁력 있는 소수 회사 중심으로 개편 되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에서 확인 해 보세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9080210106071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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