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과장 & 李대리] 외부 e메일 보낼 때마다 상사 결재 받으라니요…주말에 일 생기면 두 배로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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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홍보팀에서 일하는 박 대리(31)가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정보반출 승인 요청’을 부서장에게 올리는 것이다. 사내 보안이 강화되면서 부서장 승인이 없으면 외부로 메일을 보내지 못한다. 박 대리는 이 시스템 때문에 최근 곤욕을 치렀다. 분기 실적 발표에 대해 잘못된 기사가 나가 해명자료를 작성했지만, 예상치 못한 가운데 벌어진 일이어서 정보반출 승인 요청을 받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서장은 휴가 중이었고, 담당 임원까지 그룹 임원회의에 참석하느라 연락이 되지 않았다

(중략)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40912181047


보안과 효율은 늘 반대로 진행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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