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대체 어디에 쓰이는 기술이야? 대학교 사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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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대학교’에서 가상화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많은 대학교에서는 IT수업을 위한 PC실습실을 운영합니다. 아마 학창 시절 많이 활용해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대학교 PC실습실에는 보통 데스크탑 PC가 30~40대, 많게는 100대 정도의 PC가 있습니다. PC실습실에서 PC를 사용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PC는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 마다 수업에 활용하려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데이터를 저장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PC는 느려지고 이것 저것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우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PC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죠. 물론 별도의 S/W를 사용하면 PC 재부팅 시 설치 된 프로그램들이 모두 삭제 되고 초기화 상태고 복원되지만 매번 PC를 사용할 때 마다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기 환경에 맞게 세팅해야 하니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압니다.

PC실습실을 관리하는 관리자 입장에서도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수 많은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설치해 둔 프로그램 중에 불법 S/W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라이센스 위반 이슈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관리자 입장에서는 각 PC마다 불법 S/W가 설치되지 않도록 유심히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실습을 위해 사전에 특정 환경으로 PC를 구성해 달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PC실습실의 많은 PC에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수업 준비를 해 두어야 하는데 몇 십대의 PC에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환경을 세팅한다? 이 작업을 혼자 하기엔 어려우니 여러명이 함께 해야 한다면….생각만 해도 갑갑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가상화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러한 경우,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PC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각 PC를 관리할 수 있는 서버를 1대 두고, 각각의 PC는 관리 서버에 접속하기 위한 데스크탑 가상화 클라이언트를 설치합니다. 사용자는 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데스크탑 가상화 클라이언트를 통해 관리서버에 접속해야만 합니다. 관리자는 중앙의 관리 서버에서 정책 관리를 통해 각각의 PC에 설치되어야 하는 프로그램들을 사전에 설정 해 둘 수 있고 특정 수업에 맞는 PC 환경도 미리 구축 해 둘 수 있습니다. 차후 수업 진행 시 학생들에게 해당 수업에 맞는 PC환경을 내려주기만 하면 되기에 관리가 간편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이미 설정 된 정책으로 인해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고, 만약 설치를 원하면 관리자에게 별도로 요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프로그램의 설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데이터는 PC에 저장되지 않고 중앙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중요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십대의 PC도 한명의 관리자가 관리서버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njoycloud.co.kr의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공기관,
대학교 PC실습실의 간편한 데스크탑 관리”에서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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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컴퓨터실 같은 곳에 가상화를 도입하면
엄청 효율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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