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대체 어디에 쓰이는 기술이야? 공공기관 사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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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공공기관’에 대한 가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합니다. 많은 공공기관들이 데이터 관리를 위한 전산실, 보다 규모가 큰 데이터센터 운영에 있어 가장 신경쓰는 내용은 비용절감 입니다. 일반 사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부에서 한정된 예산을 할당받고 사용해야 하는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공공부채를 절감시켜야 한다는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에 있어서 사기업보다 더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공공기관 IT부서의 가장 큰 이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었습니다.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킴으로써 지방도시들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 취지인데요. 이로 인해 지방으로 이전해야 하는 공공기관의 전산센터 역시 지방으로 이전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전산센터의 많은 서버들을 지방으로 옮겨야 하는데,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이미 가동중인 서버의 전원을 내리고 포장이사업체를 동원하여 이전 날짜에 맞춰 지방으로 옮기고 다시 세팅하면 될까요? 그러면 이전되는 동안 공공기관의 IT서비스는 중단해야 할까요? 홈페이지에는 현재 전산센터가 이전중이라 완료 되면 다시 재개하겠다 라는 안내 공지를 띄우고 말이죠. 만약 이렇게 된다면, 엄청난 비난은 불보듯 뻔합니다.

24시간 늘 한결같은 IT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곳은 비단 금융기관 뿐 만이 아닙니다. 중단 없는 서비스를 위해 대규모의 전산센터는 별도의 백업서버를 구축하고 이 백업서버들을 관리하기 위한 또다른 전산센터를 운영하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면 서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백업서버도 적게 운영할 수 있겠죠?

먼저 서버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기존 서버와 백업 서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구성합니다. 보통 10:1 비율로 통합할 수 있게 때문에 이전해야 하는 서버 수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전 물량이 줄어들면 이전하는 시간 역시 단축됩니다. 단시간에 이전하고 기존 서비스는 이미 구축 해 둔 가상화 기반 백업 서버를 활용해 운영한 뒤 이전이 완료 되면 다시 본 서버로 서비스를 이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전산센터 이전 비용을 크게 낮추고 서비스 재구성 시간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서버의 활용, 관리적인 측면에서 서버 가상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enjoycloud.co.kr “공고기관 IT인프라의 지방이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 혁신도시 알고 계신가요?”에서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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