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 가이드

현재 많은 IT관리자 또는 CEO 분들께서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일까요?

대부분의 유저들은 OneDrive, Google Drive, BOX, iCloud, 에버노트 등 다양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클라우드의 활용성에 대한 장점을 보았고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일정기간 개인용도로 테스트 또는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면서 서버 분야의 클라우드도 실제 기업내에서 운영하는 것도 많은 차이점이 없거나, 또는 글로벌 서비스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제 자신이 속해 있는 기업에 도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오픈아이티가 생각 하는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희의 생각이니 다른 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주시면 포스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운영되고 있는 IT 서비스를  분류 해보자 
    •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IT 관련 서비스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해당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나을지 또는 그대로 운영하는 것이 나을지에 대한 득실을 따질 수 있다.
  2. 분류된 IT 서비스에 트래픽을 파악 하자
    •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부분 벤더사들의 대형 IDC에 서버가 배치되어 운영되므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이용량에 따른 비용이 과금 된다는 것이다. 이때 제일 비용에 민감한 것 중 하나가 트래픽이다. 이용 트래픽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전 단순한 호스팅 서비스에서도 쓰이고 있던 과금 방식 이었다.
    • 과금에 대한 이슈 이외에도 서비스 운영에 대한 영향이 있는 경우가 있다.
      사내 파일 공유 서버를 예를 들어 보자.  사내 파일 서버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은 거의 없으며, 내부 트래픽이 많은 서비스 이다. 또한 대용량 파일을 빠른 시간애 복사 및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좋은 생각이 아닐 것이다.다른 예로는 네이버와 같은 웹서비스를 들수 있다. 불특정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운영중이라면 해당 서비스는 회사 외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이 훨씬 크고, 운영의 안정성이 필요하므로 해당 서비스는 보다 많은 인프라와 대역폭이 보장된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따라서, 트래픽의 이동 경로 따른 서버 위치 분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 이다. 
  3. 사용중인 서비스 그대로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인지, 벤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체 할 것인지를 고민 하자.
    •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다양하다. 그중에서 특정서비스는 회사에서 운영이 가능하거나 또는 특정 벤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메일 서비스이다.메일 서버의 특성상 내부 인원과의 소통도 많지만, 거래처와의 자료 교환 및 의견 교환에 필요한 서비스이다. 또한 거래처와 주고 받은 중요 자료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서버이기도 하다. 이러한 서비스는 트래픽의 파악에 따른 서버 위치도 중요하지만, 데이터의 안전한 보관과 운영의 가용성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현재 구글 및 MS는 각자의 메일 서비스를 Gmail과 Exchange Online 이라는 제품을 서비스 중이다. 가용성(SLA) 99.9% 보장과 메일 보관 용량 30GB / 50GB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이러한 가용성과 개인 용량을 운영할 수 있을까?
  4. 서비스 이전시 클라우드가 운영의 편의성을 줄 수 있는지를 고려한다.
    • 서비스 운영은 단순히 서버와 어플리케이션만 있다고 되는것은 아니다. 전체 인프라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 서비스 운영이다. 예를 들어 웹서비스를 운영한다고 가정해보면 그에 대한 부가적인 인프라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필요 요소를 보자면 방화벽, L4스위치, 스위칭허브, 운영서버 및 OS와 웹서버 어플리케이션, WAS 등이 필요할 것이다.추가적으로 메일 서버운영을 위해 익스체인지 서버를 운영한다고 하면, Exchange DAG 구성 Active Diretory 구성과 DNS 구성등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인력 또는 외부 업체의 유지보수가 필요하게 된다.
    • 위와 같은 웹서비스 상황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운영하게 된다.
      – 클라우드로 이동할 물리적 서버 선택
      – 클라우드 벤더에서 제공하는 가상화 서버 변환 툴을 사용하여 변환 및 업로드
      – 가상 네트워크 구성
      – 업로드후 해당 서버의 서비스에 고가용성(HA) 구성을 할지 로드밸런싱을 할지를 선택
      – 방화벽 기능은 기본 제공 되며, 방화벽 구성 또한 관리 페이지에서 설정에 설정 가능
        (클라우드 벤더에서 기본 제공하는 방화벽 외 추가 타 벤더 방화벽 기능도 Add-On 가능:유료)
      – 서비스 구동 시작
    • 익스체인지 서버의 경우는 더욱 더 단순하다. Exchange Online을 사용하면 된다.
      – Exchange Online 구성 – 도메인 설정 및 계정 설정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jj863291(v=exchg.150).aspx 의 가이드에 따라 사서함 마이그레이션
      – 기존 유저는 Outlook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게 됨.
      – Exchange Online 은 가용성 99.9%를 보장하므로, 별도의 DAG 구성이 필요 없음.
  5.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전체 비용을 따져 득실을 계산해 본다.
    • 서비스 운영에 소요 되는 비용을 분류 하여 보면 아래와 같다
      –  서버 하드웨어 도입 비용 및 교체 주기
      –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 (OS & DATABASE  등) 및 교체 주기
      –  네트워크 인프라 도입 비용 및 교체 주기
      –  각 제품별 유지보수 비용
    • 클라우드 서비스에 소요 되는 비용을 분류하여 보면 아래와 같다.
      – CPU 코어 및 메모리
      – 사용할 어플리케이션 선택(Oracle 및 SQL등) : 기존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재사용 가능
      – 네트웍 대역폭
       

지금까지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고려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 위의 내용 외에도 기업 상황에 따른 다양한 고려사항이 있겠지만, 위의 내용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셨으며 합니다.

 

    About 오픈아이티

    오픈아이티

    Leave a Reply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메일 알림 설정
    wpDiscuz